제가 현재 고3인데 취미로 1년정도 기타를 쳤었고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것 같아 이쪽 길로 가볼까 합니다.
--> 기타의 신동이 아닌 다음에야 기타쪽으로 진로를 잡기는 힘듭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을 비롯 세계적으로도 세션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 제가 현재 음악 이론같은것도 아예 모르고 오선악보도 못보는 수준인데 지금부터 밥먹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연습해서 중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 유튜브에 실용음악과 기타 이렇게 치시면 영상들이 나올텐데 그 정도 치면 됩니다.
2. 저는 현재 고등학교를 자퇴했는데 검정고시 비교내신으로 지원이 가능할까요?
--> 학교마다 다릅니다. 동아방송대, 서울예대, 호원대 같은 경우는 점수로 반영하는데 동아방송대는 평균 90점 넘기지 않으면 점수를 거의 안줍니다.(입시 요강 참고), 나머지 대학들은 비교내신을 적용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3. 수능쪽은 아예 안보나요?
--> 보는 대학도 있고 안보는 대학도 있습니다. 정시에서는 대부분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4. 내년에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내신 비중이 높아진다 이러던데 기타 입시쪽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 예체능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5. 입시 학원은 그냥 집 근처에서 입시생 받는 학원에 가면 되나요? 막 수능 1타학원같이 1타입시학원이 있나요?
--> 그런 곳은 없습니다. 다 광고일뿐입니다.
6. 기타는 prs se 커스텀24 정도면 괜찮나요?
--> 중급용 기타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 고민했고 이 분야에 열정을 느꼈으며 생업으로 삼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냥 수능봐서 대학가라 이런식의 답변은 삼가주세요.
--> 모두가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리가 없다는게 문제이죠. 기분나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기타의 경우는 100명중 1명 미만이 그 진로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학원 강사 등이 대부분이겠죠. 외모가 무척 뛰어나고 스타일이 좋으면 엔터사 오디션에 도전해서 밴드로 데뷔할수도 있습니다.(예 : day6)
답변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하고 다른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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